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렐루야 합티즘 (문단 편집) === 세컨드 시즌 === 그런데, 세컨드 시즌에서 [[더블오라이저]]에서 발생된 막대한 GN입자가 뇌양자파에 영향을 주어 할렐루야의 의식이 다시 깨어났고 등장했을 때 잠도 편히 못자겠다면서 특유의 썩소를 드러낼 때 많은 팬들이 놀랐다. ~~그리고 이젠 배터리오스가 좀 더 활약할거라 믿었다. 조금 늦게 되긴 했지만..~~ 외전 00I를 보면 할렐루야는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었다. 알렐루야는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으나 그가 잠시 잠들어 있을 때에 나와서 [[브륜 손드하임]]과 접촉하였다. 다만 최종 결전 전까지는 GN 입자가 강하게 펼쳐지던 환경에서만 잠깐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였다. 라그랑쥬 2의 최종 결전에서는 [[세츠나 F. 세이에이]]가 진정한 변혁을 이루어내자 엄청난 입자량 덕분에 인격이 완전히 깨어나 알렐루야에게 한 눈 팔지 말고 마리만 보고 있으라고 했다. 그렇게 할렐루야 [[보모]]설은 더욱 더 박차를 가한다. 전과는 달리 마리를 적대하지 않는 걸 보면, 이전에는 그녀가 적으로서 자신들의 생명을 노렸지만 지금은 함께 싸우고 있고 알렐루야의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. 세츠나가 [[리본즈 알마크]]를 상대할 때 리바이브, 힐링 등의 협공을 받자 록온과 함께 재출격. 정말 오랜만에 알렐루야와 함께 듀얼코어 모드가 된 채 힐링 케어를 상대하고 힐링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다 GN 크로로 가랏조를 두동강 내버렸다. 이때의 "'''베다한테 의지한채로 우리한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!!'''"라는 명대사는 이노베이터의 기체빨, 베다빨을 여실히 보여주는 느낌. 이후에는 리본즈 건담의 핀 팡에 아리오스의 동부를 맞아서 기체는 전투불능상태가 되지만 큰 부상을 입진 않아서 전투가 끝난 뒤 귀함했다. 2기 소설에 의하면 부활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알렐루야의 4년간의 기억을 공유하게 되었고 염원하던 마리를 낚아챈 알렐루야에게 "결국 해냈구만, 파트너" 라고 칭찬해주었다. 설정집에 따르면 할렐루야의 출현 조건은 더블오라이저의 트란잠 버스트 시에만 한정된다고 한다. 하지만 TV판 종료 이후 [[베다]]에 의해 수많은 발전용 GN드라이브가 작동하는 곳 주변을 떠돌게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발전용 GN드라이브들이 만들어낸 미약한 트란잠 버스트 필드의 영향으로 부활에 성공, 이후부터는 고농도 GN입자 없이도 인격 교체가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